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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씽씽 & 젱 게톤 떠나는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저녁.. 저녁준비하느라 힘들었다;;

게톤 멤버 출동~~ 드림월드로 향했다. 골코 드림월드

게톤 떠나기전 마지막 BBQ 파뤼~

일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햇살이 이쁘게 비치고 있었다.

처음으로 100불 찍었다고 투움바에 외식을 갔다;; 근데 알고보니 9X불 찍었더라는…ㅠㅠ 밥도 완전 맛없어서 억울한데 100불도 못찍고..

게톤 쉐어 하우스 매주 열리던 포커대회 우리들 생활의 활력소였다. 내가 포커를 배우게 된 계기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