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S에서 Silang 구경가기위해
지프니 기다리면서..

땅콩인데
뭘 넣고 볶았는지
맵다.

드러누워 자고 있길래
사진 찍을라고 카메라 들이대니
벌떡 일어나서 카메라 봐주는 센스!!

1페소짜리 빵.

한참 뛰어놀 나이일텐데
왠지 좀 안쓰러운 뒷 모습.

이 더운 나라에서
저런 양철지붕이라니..
더워서 어째 버티는지..

해맑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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