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맨

부코파이
속에 부코가 들었다.

연수원 신관.
원래 여기서 묵을려 했는데
때마침 연수생들이 들어와서
우리는 구관에서..

개 대박 큼.
정말 송아지 만하다..ㄷㄷ

망고파이.
달고 맛남. ㅋㅋ

잠깐 환전한다고 서있는데
구걸하던 소녀.

더운날씨에
고기 저래놓고 팔면
괜찮나??

Sea’s Spring
해수온천이다.
원래 날씨가 안좋아서
11시까지 숙소에 있다가
쇼핑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급히 일정을 바꿨다.
이곳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
한국 사람들이 와서
이런걸 많이 하나보다.

이것이 진정한
좌청룡 우백호!!
ㅋㅋㅋ

아닐라오에 있는 리조트.
바다로 나가기전
점심먹고 쉬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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