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전철타고

무작정 추천으로 떠났다.

한시간 이십여분의

여행 끝에 도착한 춘천.

예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춘천 역사.

그때는 미처 몰랐던

한가로움이 묻어나는 모습.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니 새로운 것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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