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가방을 질렀다. (또;;;)
이너무 가방엔 왜이리 만족을 못하는지;;
NGW2140을 지른지 얼마나 됐다고
또다시 질렀는지…
그래도 카메라 가방 같지 않은 가방
세련되고 인상적인 디자인에 끌려
이 가방을 선택하게 되었다.
장비처럼 거금이 드는것도 아니고 하니
소소하게 자꾸만(??) 지르게 되는것 같다.
카메라 가방만도 벌써 7개다.
그래도 이번 가방만큼은 맘에 쏙 든다.
오래 가야지. 이번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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