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in to read 0 View 선유도 공원을 둘러보고 꽃시장 새벽에 열린다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거울 속에 비친 그대..들..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짓 남았다. 장식을 얼마나 멋드러지게 해놨던지.. 동화속의 한장면 같았다. madoka79@naver.com11월 28, 2008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