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GP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한 병사가 전 소대원을 몰살시킨것;;
통신이 두절되서 본대에서 수색나갔던 사람들이
겨우 병사를 잡고 군 수사관이 조사에 나선다.


수사관 아저씨, 노원사
끈질기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사건의 생존자.
초반 유중위라 알려지지만
사실은…

소대원을 죽인 장본인 강상병.
체포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의식불명에 빠진다.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요인물이지만..
그닥;;

좀 어처구니 없는 영화였다.
한국판 좀비영화??
초중반은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후반부 들어 영~~~

감독 : 공수창
출연 : 천호진(노원사), 조현재(GP장), 이영훈(강상병)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