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던 주택가
지나가다가 진짜 개인줄 알고 깜짝 놀랬다.
한참을 걸어 드디어 지브리 미술관 도착.
토토로가 반겨준다.
미술관
안타깝게 미술관 내부에서는 사진을 못 찍는다.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거신병

고대 문자
안타깝게도..
전혀 읽을 수 없었다.

이런 집에서 살면 좋겠다.
하수도 덮개가 특이하다.
입장권. 모든 입장객들에게
애니메이션 필름이 들어있는 입장권을 준다.
치히로인가??

지브리 미술관

태풍이 올라오는 영향으로
비가 주척주척 내리는데
시간도 아깝고 해서 우산을 쓰고 미타카로 향했다.
숙소와 상당히 먼 거리라..
지브리 미술관만 돌아보는데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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