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타셈 싱

출연 : 헨리 카빌, 미키 루크, 프리다 핀토

 

그리스 신들의 전쟁.

하지만

주는 인간세계의 전쟁.

왜 제목이 신들의 전쟁인지 모르겠다.

300의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무척 기대했는데

허접한 스토리라인이 영화 다 망쳐 놓는다.

액션은 꼭 스파르타쿠스를 보는듯하다.

피튀고 잔인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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