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라리사 콘드랙키

출연 : 레이첼 와이즈,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보스니아 UN군에 지원한 캐시

어린 여성들이 인신매매를 당하고

매춘을 강요당하는 상황을 보고

그들을 도와주려 하지만

수많은 UN군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어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평화를 지킨다는 명목아래

많은 악행을 저지르는

이들을 면책특권때문에

처벌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참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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