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허종호
출연 : 정재영, 전도연
채권추심원 건호에게
어느날 뜻하지 않게 간암이 발생한다.
간 이식을 받기 위해
5년전 아들의 장기를 이식받았던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결국 이식을 해주겠다는
하연을 찾게 되는데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2011년도 마지막 연휴.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야구보고 심야 영화까지 달렸다.
감독 : 허종호
출연 : 정재영, 전도연
채권추심원 건호에게
어느날 뜻하지 않게 간암이 발생한다.
간 이식을 받기 위해
5년전 아들의 장기를 이식받았던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결국 이식을 해주겠다는
하연을 찾게 되는데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2011년도 마지막 연휴.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야구보고 심야 영화까지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