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야 한다.
저 의미심장한 미소는??
왠지 불안..ㅋㅋ
저것이 바로..
따알 화산은 아니고..
물위에 수상가옥들도 보인다.
이제 말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자카라는 왠지 능숙해 보여;;
사라는 말에게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용기를 복돋우고..
마부는 연신 채찍질을 했다고 한다..
왠지..
저 망아지의 미래가..
이것을 보기 위해
그 험한 길을 왔다.
코코아 열매.
이곳에선 ‘부코’라고 부른다.
맛있어 뵈나??
찬모님과 따님.
단체컷!!
이것은..
활화산.
말도..
마부도
힘든 코스였다.
정상에 오니
환타를 들고 마부한테 사주라고 들이민다.
이것때문에
마부가 올라오면서
자꾸 ‘힘들어’를 연호했나보다.
난 정상에선 안사주고
내려와서 팁 50페소를 줬는데
안줘도 되는거다.
말타며 지불하는거에
다 포함되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