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인수쌤.

동식 계장님도 한컷.

무전기 놀이.

과장님과 사모님

준호 계장님과 여사님들 가족.

이멜다 별장 올라가는 지프니 안.
자카라, 사라와 함께

이것이 그 유명한? 지프니

이멜다 별장. 멋진 경관과 함께.

슬쌤.

또가쌤.

멋진 풍경도…

또가와 준호쌤

물은 없지만..
나름 다리.

지프니와 함께 필리핀 대표 교통수단
트라이시클.

각자 한컷!!

트라이시클의 질주 본능.

자연과 동화되는 사라.

금강산도 식후경.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전
밴 안에서 꼬마 바나나.

고지대에 꾸며놓은 별장.
이멜다별장이라고도 부른다.
지금은 단지 관광지로만 쓰일뿐..
실제로 별장으로 쓰였을때는
정말 별장에 온 느낌이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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