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in to read 0 View 미사리 ‘밀빛 초계국수 집’ 차가운 국수와 닭의 만남.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잘 어울린다. 닭 냄새와 비린내가 날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시원 깔끔. 괜춘하다. madoka79@naver.com8월 15, 2011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