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교임원들이 순서를 맡아서
무언극을 했다.
20여분의 무언극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지난주엔
매일 저녁에 모여서 연습..
귀찮기도 하고
부담도 됐었지만
무사히 순서를 마치고 나니
나름 보람있다.ㅋㅋ
안교임원들이 순서를 맡아서
무언극을 했다.
20여분의 무언극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지난주엔
매일 저녁에 모여서 연습..
귀찮기도 하고
부담도 됐었지만
무사히 순서를 마치고 나니
나름 보람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