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한민

출연 : 박용우, 엄태웅, 황보연, 박솔미

 

매니저를 하는 승민..

어렵게 성공을 하려는데

중대한 사건이 발생한다.

무엇보다 소중한 핸드폰을 분실한 것이다.

핸드폰을 돌려받기위해

두발벗고 뛰어다니는데…

 

걷잡을수 없게 커지는 사건..

휴대폰 하나때문에

여러사람이 죽거나 다친다.

ㅋㅋ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감독님;;

그래도..

어쨋튼..

영화를 보며 생각한거…

휴대폰 꼭 잠궈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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