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다.

이 지역은 거의 초토화 상태.

오늘

마지막 밥먹이고..

10시30분경부터 작업시작.

1시40분 현재도 진행중..

차마 쳐다볼수가 없어

밖은 내다보지 않았다가

잠깐 창문을 통해 보니

눈이 시려진다.

더 잘해줄껄..

차마 눈을 쳐다볼수 없던 녀석들..

미안하다.

인간들 때문에 니들이 고생이네.

푹..쉬어라.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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