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상만

출연 : 수애, 유지태, 마동석, 정만식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는

DJ 고선영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온다.

선영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서

시키는대로 방송을 하라고 시키는

연쇄 살인범 한동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방송하랴 동수의 뒤를 쫒으랴

정말 바쁘다.

 

수애와 유지태의 연기력 덕분에

볼만한 영화였지 않은가 싶다.

 

근데…

살인범과 한집에 있는 상황에서

침착할 수 있는

선영의 딸이

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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