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초 만원을 이루는곳

양평 ‘봉주르 레스토랑’

겨울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는데

오늘은 앉아서 차를 한잔 마셨다.

음…좋은데..

비싸긴 비싸다.ㅋㅋ

 

혜원이가 서울 올라와서

진웅형, 혜원이, 지인이, 예림이, 기은이, 나

6명이서 뭉쳤다.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시라노 연애조작단’ 관람하고

바로 옆에 ‘VAPIANO’란 곳에서 점심.

그리고 양평으로 와서 들른 이곳

봉주르레스토랑…

그리고 저녁은 국수리 국수집에서 국수와 전.

경희대에서 볼링 한게임. 그리고 BR에서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한 마무리.

ㅋㅋㅋ

너무 잘 놀러 다닌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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