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권혁재

출연 : 설경구, 이정진, 오달수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전직 경찰 태식

누군가에게서 걸려오는 전화의 명령을 따르며

누명을 벗어나기 위해

불철주야 뛰어 다닌다.

 

나름 코미디도 있고..

액션도 있고..

 

볼만 한 영화다.

심야를 보고서 집에 오니 3시 40분가량..

ㅠㅠ

그나저나 청량리 민자 역사

잘해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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