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in to read 0 View 수동에 있는 ‘페니엘하우스’ 음악캠프를 떠났다. 열심히 노래도 부르고 밥도 먹고 BBQ도 하고.. 밤새 “I’m the boss” 도 하고.. 즐거웠던 1박2일. madoka79@naver.com5월 17, 2010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