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이폰 삼매경..

모처럼 소수만 남은날..
국수리에서 국수 먹고
‘봉쥬르’란 레스토랑 들렀다가 많은 인파로 포기하고
들른 카페.
거의 새벽 2시까지 신나게 놀았던 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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