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밥 해먹는것도 귀찮고…
코스트코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사다가
함 만들어 봤다.
들어간 것이라곤 달랑
양파랑 숙주나물…
이걸 해먹다 보니
호주에서 J가 해준 쌀국수가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 사골 곰탕 끓이듯이
엄청 장시간을 끓여내어 국물을 만든다.
그런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이런 인스턴트와는 맛이 비교가 안된다.
그나저나…
12인분어치 사놨는데
두끼 해먹으니깐 물린다.
아놔~~
주말…
밥 해먹는것도 귀찮고…
코스트코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사다가
함 만들어 봤다.
들어간 것이라곤 달랑
양파랑 숙주나물…
이걸 해먹다 보니
호주에서 J가 해준 쌀국수가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 사골 곰탕 끓이듯이
엄청 장시간을 끓여내어 국물을 만든다.
그런 정성이 들어가서인지
이런 인스턴트와는 맛이 비교가 안된다.
그나저나…
12인분어치 사놨는데
두끼 해먹으니깐 물린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