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레니할린
출연 : 존 시나, 에이단 질렌, 애슐리 스콧

범인(마일즈) 추적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범인의 애인이 죽고 만다.
마일즈는 피셔형사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수감 1년만에 탈옥을 해 피셔에게 게임을 걸어온다.
피할 수 없는 게임을 하며 차근차근 마일즈에게 접근하는 피셔.
하지만 단순한 복수심인줄로만 알았던 게임 하나하나에
나름대로의 목적을 위한 계산이 깔려 있었다.

사랑은 결국 하나의 계략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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