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그저바라보다가’ 촬영현장.
황정민(구동백), 백성현(한상철)

좋아하지마라.
니들은 이제 쭉 내리막 길이다~~
북창동 한옥마을

삼청동

인사동

Canon 20D

Fuji FM2 / Fujicolor Reala /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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