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왠지는 모르겠다. 필요는 없다.ㅠㅠ)
그러던중 친구가 이 제품이 공구 진행중이라고
구입할껀지 의사를 물어봤다.
다양한 기능에 작은 사이즈
맘에 딱 든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질렀다.
블루투스 마우스라 내 맥북과 딱이다.
맥북 색상에 맞춰 흰색이었으면 좋았겠지만
흰색은 생산을 안하는것 같다.
그냥 깜장색 ㅠㅠ
뭐 그래도 좋긴 좋다.
근데…
역시나 질러놓고 나니
그닥 쓰질 않는다. ㅡ0ㅡ;;
맥부기 외부모니터 연결 케이블 사면
TV에 연결해서 동영상보고 뭐 그러는걸로나 이용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