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공원을 둘러보고

꽃시장 새벽에 열린다고

고속버스 터미널로 향했다.

 거울 속에 비친 그대..들..

크리스마스가 한달 남짓 남았다.

장식을 얼마나 멋드러지게 해놨던지..

동화속의 한장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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