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에서 놀다가 펜션을 찾아가던중
길옆으로 보이던 풍경


여행 기간 내내 운전하느라 고생한 기사 한구

뻘짓 도맡아 하느라 고생한 총무 혁만

펜션 앞에 있던 폐교

폐교 올라가는 계단과 낫을 소품삼아..
공포 분위기 조성..ㅋㅋ

폐교에서 거미를 관찰(?) 하고 있던중
녀석이 사냥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무진장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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