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존 추
출연 : 브리아나 에비건, 로버트 호프만, 윌 켐프

전작 주인공이었던 타일러의 꼬맹이 여동생이 어느덧 성장하였다.
오빠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앤디 또한 춤에 푹 빠져있다.
전작보다 훠얼씬~ 멋져진 퍼포먼스가 볼만하다.
하지만 스토리는 좀 빈약….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빗속에서 보여주는 댄스는 정말 환상적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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