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야마시타 토모히사 (쿠로사키)
호리키타 마키 (요시카와 츠라라)
카토 코지 (시라이시 요이치)
이치카와 유이 (미시마 유카리)

사기꾼을 사기로 잡는다??
어찌보면 모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쿠로사키의 사기는 왠지 범죄처럼 느껴지질 않는다.
오히려 응원하게 된다는;;
악과 선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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