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싫어서 미팅으로 돈많은 남자를
꼬셔서 결혼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표인
사쿠라코. 그녀가 돈보다 중요한 그 무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냥 간단히 함 보자고 받아본것이
몇일만에 완결을 보게 되었다.
히로인은 마녀의 조건에서 나왔던
마츠시마 나나코.
마녀의 조건에선 진지한 캐릭터라 몰랐는데
야마토 나데시코에서는 완전 귀엽게 나온닷 *_*
뾰투룽한 표정은 정말 쵝오다.
역시 일드가 잼나게 부담없이 보기에
딱 좋은것 같다. 음음..
야마토 나데시코 오프닝
‘Misia’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