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랑 jess..

새해라고 메일을 보냈다.

늘 메일 한번 보내야지 생각만 하고선

막상 먼저 쓰진 않아서 너무 미안하다.

드디어 호주를 한바퀴 돌았다고 한다.

부럽다. 정말..ㅠㅠ

말은 잘 안통해도 정말 좋은 친구들었는데..

그때 기억이 또 새록새록 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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