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드를 타러 갔다왔다.
보드를 타러 갔다지만..
생전 두번째 가보는 스키장..
빡시게 탔음에도 실력이 느는걸 모르겠다.
머..겨우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정도?
근데 너무 비싸다.ㅠㅠ
역시 부르주아들의 레저인건가??
타라고 있는 보드를 하도 들고 다녔더니 팔에 힘이 없다.
어찌된거??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드를 타러 갔다왔다.
보드를 타러 갔다지만..
생전 두번째 가보는 스키장..
빡시게 탔음에도 실력이 느는걸 모르겠다.
머..겨우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정도?
근데 너무 비싸다.ㅠㅠ
역시 부르주아들의 레저인건가??
타라고 있는 보드를 하도 들고 다녔더니 팔에 힘이 없다.
어찌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