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만 파는 럼이다.

사올때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아까워서 따질 못하겠다.

이녀석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다.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호주에서 ANZ 안닫고 와서

나중에 호주 들어갈때 불이익 당한다길래

닫으려고 맘먹었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희박해지는 재방문….

요즘은 거의 포기하고 지낸다. ㅠ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