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맥부기를 손에 넣었다.
전화해서 막 따지던 사람들은 퀵으로 보내주고
걍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암 소리도 없길래
다음주에나 받을 줄 알았던 맥부기가
아침 일찍 도착했다.
맥부기 받으니까 기분은 좋지만..
광산, 설탕몰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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