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리조트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드를 타러 갔다왔다. 보드를 타러 갔다지만.. 생전 두번째 가보는 스키장.. 빡시게 탔음에도 실력이 느는걸 모르겠다. 머..겨우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정도? 근데 너무 비싸다.ㅠㅠ 역시 부르주아들의 레저인건가?? 타라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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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다버그

호주에서만 파는 럼이다. 사올때 너무 무겁고 힘들어서 아까워서 따질 못하겠다. 이녀석 보고 있자니 감회가 새롭다.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호주에서 ANZ 안닫고 와서 나중에 호주 들어갈때 불이익 당한다길래 닫으려고 맘먹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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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서 열리는 주말시장에서 하나 수입해왔다. ㅋㅋ 이것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인형이 있는데 금전의 압박으로 이거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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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동물들

혹등고래. 저렇게 뛰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다. 한 200미터 밖에서 뛰는거 봤는데 참치가 한마리 폴딱 뛰는것 같다. 난 왜 코알라는 한번도 못 봤는지 모르겠다.;; 야생동물 보호표지에 코알라 그림 있는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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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omo Caves

실제로 보트를 타고 관람을 하는데 사진처럼 빛이 난다. *_*뉴질랜드에서 갔던 와이토모 동굴의 엽서 사진이다. 동굴 안에는 반디곤충들이 많아서 불빛없이 관람한다. 사진도 찍을 수 없다. 그래서 엽서만 몇장 사왔다.ㅠㅠ 정말 신비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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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

누구를 찍겠는가?? +++++++++++++++++++++++++++++++++++++++++++ 투표를 하고 왔다. 멀리 파주까지 가서 했다.ㅠㅠ 11월 20일 이후에 주소를 옮기면 원래 있던 주소지에서 해야한다는;;; 마땅히 뽑을 사람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내 권리이니 사뿐히 무효표(?)를?? 뉴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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