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바시에서 코스프레

못부르는 노래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던 아리스..
결국 딱지 떼는 아리스..캐안습;;

꼭짓점 댄스를 추시던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들..
밴타고 가죽옷 차림으로 가족과 함께 오시더니..
모여서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대장장이..

만담을 하던 녀석들…
카메라를 보더니 포즈를….
미안하지만 난 한마디도 못알아 듣는다네~~
기모노 입은 여인네
호주에서 일본애들이 원주민 악기를 사서 그렇게 열심히 불고다니길래
쟤들은 왜 저러나 했더니…
춤추고 좋다고 난리다.. 그게 그리 인기 있을 줄이야..

진구바시에서의 코스프레
요요기 공원에서의 여러 공연
그리고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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