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가려고 버스 기다리던중..
우리 백팩에 찾아온 여신같은(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늘 백팩에 있었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차림으로) 처자(右)가
걸어오는걸 발견!
민딜비치의 석양
원주민들이 주로 연주하는 모습을 몰수 있는데…
악기 이름은 잘 모르겠다.
원주민이 갑자기 나와서 춤을 춘다;;
아무나 나와서 춤을 추라는데..
나가는 사람이 없었다.
음악이 연주되고…..
갑자기 누군가 나가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누군가 많이 본사람이다 싶었는데…
*__* 이게 왠걸…
우리의 용감한 룸메 안나였다.ㅡ0ㅡ;;
용감한 독일인…

타롯카드 점을 보고 있는 사람들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해준 밴드

평소엔 그리도 사람이 없더니

야시장에 오니 많은 사람들이 북적인다.

도대체 평소엔 다들 어디에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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