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우리가 타게된 JAL..
개인 모니터에 게임기능과 영화까지..
비행기는 맘에 들었다. 막상 나리타에서 갈아탄 비행기는
아무것도 없어서 잠만 잤지만;;;
이륙후 창밖으로 내다본 풍경
나리타까지 가는도중 먹은 기내식.
입맛에 잘 맞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
인천에서부터 선글라스는 다 써보더니
나리타에서도..ㅋㅋ 결국 하나 질른 교원이
집이 그리워서
우는 컨셉으로 하라니깐
흔들렸삼;;

나리타 도착기념

이제 시드니팀과의 이별이다.
5시간이 넘는 대기시간을 함께 웃으며 잘 버텼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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