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명동에 철규를 만나러갔다.

지하철을 반대로 타는 어리버리 뻘짓을 하다

겨우 도착해서 철규를 만나

영양센터에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초복이라고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좌절하고 결국 철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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