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하늘도 푸르다.


삼육대학교 앞 육교에서 바라본 하늘


제1실습관 5층에서 바라본 하늘이다.
지붕에 저런 창을 내놔서 색다르게 하늘을 바라 볼 수 있었다.
건축설계를 누가했는지 정말 감사하다.


제1실습관 5층에서 내려다 보았다.
방충망이 쳐져있어 방충망도 보이지만…
너무 감격스런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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