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in to read 0 View 오늘은 정말 무더웠다. 분수대의 물이 너무나 시원해 보인다. 풍덩 뛰어들고 싶다. 겁없이 돌아다니는 건지 길을 잃고 헤매이는건지.. 용감한 청설모 madoka79@naver.com5월 10, 2006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