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무더웠다.
분수대의 물이 너무나 시원해 보인다.
풍덩 뛰어들고 싶다.

겁없이 돌아다니는 건지 길을 잃고 헤매이는건지..
용감한 청설모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