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화창한 봄날
봄이라기 보다 차라리 여름에 가까운 날이었다.
수업끝나고 아직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향하는 두 여인네;;
완전 부럽삼;;ㅠㅠ
카메라 들고 있는걸 보더니
무작정 날 부른다.
그러더니 떡..V를 하고 서는 녀석들.
ㅋ 현국인 또 눈감았다.
왠지 현국인 눈감은 모습만 찍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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